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연말연시 쇼핑 계절을 앞두고 소상공인들의 좋은 마케팅 정보를 부스트 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한다고 10일 밝혀졌습니다.
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굿 아이디어스 시즌 프로그램은 ‘우수한 아이디어는 발견되어야 하니까'라는 모토 아래 소상공인들이 더 많은 잠재 손님에게 닿을 수 있게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, 소상공인을 위한 릴스 사용 팁을 담은 다체로운 실습 영상을 최초 공개된다.
2013년 국내외에 첫 선을 보인 ‘부스트 위드 페이스북은 국내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바라는 디지털 역량 실습 프로그램으로,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내 다체로운 커머스 기능 소개와 마케팅 성공 사례 공유를 통해 소크기 비즈니스에게 성장의 기회를 공급해오고 있다. 그 일환으로, 다가오는 연말에는 나은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상공인이 올 초 도입된 인스타그램의 숏폼 영상 서비스 ‘릴스를 통해 발달 동력을 찾을 수 있게 돕는 2개의 새로운 ‘인스타그램 아카데미 영상을 선밝혀냈다.
제일 먼저 메인 실습 영상인 ‘비즈니스를 위한 인스타그램 릴스 활용법'에는 릴스 전반에 대한 소개와 릴스에 적용할 수 있는 커머스 기능, 릴스를 활용할 경우의 이점 등이 상세하게 소개됐다. 인스타그램 릴스는 “발견의 유튜브 좋아요 늘리기 공간”으로 인스타그램 안에서도 최대로 다체로운 위치에 일제히 노출되기 때문에 더 다수인 잠재 고객에게 발견될 가능성이 높다.
이와 같이 공개된 세 편의 ‘릴스제작소는 커스터마이징 돼지고기 비즈니스 ‘피그업, 인센스 및 차 편집샵 ‘또오기, 수제 쌀 디저트 카페 ‘프레시오소 등 실제 소상공인의 입장에서 제작한 릴스 콘텐츠다. ‘릴스 제작소의 연구원들이 각 소상공인의 상품과 서비스를 매력적으로 부각할 수 있는 제작 노하우를 알려준다는 컨셉으로, 릴스에 대한 영감을 줄 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팁도 제공끝낸다.
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28일 페이스북과 개최한 ‘SNS 광고 성과 증진을 위한 페이스북•인스타그램 활용 전략 웨비나에서 핸드폰 플랫폼 성장 후 인스타그램이 쇼핑의 주요 창구로 활용되고 있을 것입니다고 밝혀졌다.
이날 웨비나에서 페이스북 아태지역 본부 우리나라 파트너십 담당 이루리 매니저는 스마트폰 중심 쇼핑 습관이 자리 잡는 데 인스타그램이 한몫했다고 강조했었다. 그는 '지난날의 쇼핑은 사람이 물건을 찾는 형태인 반면, 최근에는 기계 https://www.washingtonpost.com/newssearch/?query=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교육(머신러닝) 테크닉을 사용해 상품이 요즘세대들을 찾는 모습가 됐다'고 이야기했었다.
실제로 그가 공개한 한국 19세 성인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의 말을 빌리면, 응답자 중 84%는 새로운 브랜드나 상품을 발견하는 플랫폼으로 인스타그램을 꼽았다. 그런가하면 인스타그램이 해당 브랜드나 상품이 인기있는 제품이해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응답한 요즘사람은 79%,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매 여부를 결정된다고 응답한 지금세대는 90%에 달했었다.
인스타그램을 사용한 주요 비즈니스 기능으로는 ‘인스타그램 숍스가 소개됐다. 인스타그램 숍스는 인스타그램 플랫폼 내에서 온/오프라인 사업자의 브랜드 제품, 행사, 가격 등 정보를 공급하는 디지털 가게이다. 사용자는 인스타그램 프로필이나 메인 탐색바의 숍스 탭, 인스타그램 탐색 탭 등을 통해 상점을 방문할 수 있을 것입니다.
카페24는 올해 1월부터 페이스북과 손잡고 ‘페이스북 숍스, ‘인스타그램 숍스 기능을 자사 플랫폼과 연양구 서비스 중이다. 카페24 기반 쇼핑몰을 관리하는 온라인 사업자는 이러한 과정으로 북미, 일본, 동남아 등 페이스북•인스타그램이 진출한 국가 구매자에게 물건을 선보일 수 있다.
이 매니저는 “인스타그램 숍스는 기존 자사몰을 대체하는, 현실 적으로 매출이 나올 수 있는 곳이라기보다는 유동인구가 많은 명동, 강남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같은 개념”이라며 “카페24의 플랫폼을 사용해 카탈로그를 만들고, 케어하거나 40분쯤 기간을 들이면 가볍게 상점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”고 이야기 했다.
이날 행사에 참가한 각 사 전문가는 입을 모아 ‘상품 태그 기능을 사용하기를 권하였다. 상품 태그는 오프라인 산업자의 콘텐츠에 물건을 연동할 수 있는 콘텐츠다. 사용자는 콘텐츠 내에 있는 제품 태그를 클릭하면 해당 제품에 대한 설명을 자연스레 접할 수 있을 것이다.
이 매니저는 “상품 태그는 피드, 탐색, 스토리, IGTV, 릴스 등 다체로운 지면에 남들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”며 “이 때문에 이용자가 콘텐츠를 즐기는 당시에 상품 정보를 공부해보도록 유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”고 부연했었다.
카페24 마케팅센터 이모은 매니저는 제품 태그를 사용해 광고 효율성을 높인 실제로 고객 사례를 공개하였다. 휴대폰 액세서리 쇼핑몰 ‘폰뿌의 경우, 같은 콘텐츠에 제품태그 기능을 반영한 후 광고비 준비 수입액(ROAS), 구매전환율이 5배 이상 불었다. 남성 의류 브랜드 ‘룩플은 그림 속 모델의 시선이나 그림 디자인을 통해 제품 태그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사용자 참여 지표인 클릭 수를 21% 늘릴 수 있었다.